부정교합 2급 3급 어떤점이 다른가요

콤비치과
2026.06.19



부정교합 2급과 3급은 위아래 치아와 턱이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기준으로 나누는 대표적인 분류로서 겉으로는 앞니가 튀어나왔는지 아래턱이 나와 보이는지로 구분하기 쉽지만 좀더 자세히 알아보면 어금니 관계와 앞니 각도, 턱뼈 위치를 함께 봐야 해요.
2급 부정교합은 아래턱이 상대적으로 뒤로 들어가 보이거나 위 앞니가 앞으로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입을 다물 때 입술에 힘이 들어가고 턱끝이 긴장되며 옆모습에서 입이 나와 보이는 돌출입 느낌이 생길 수 있어요.
3급 부정교합은 아래턱이 상대적으로 앞으로 나와 보이거나 아래 앞니가 위 앞니보다 앞으로 물리는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흔히 주걱턱 느낌이 있다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치아 위치만의 문제인지 턱뼈 성장 문제인지 구분해야 해요.


부정교합 2급 3급 분류할 때는 앞니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어금니 맞물림을 함께 확인하며 위아래 어금니가 어떤 위치로 맞물리는지에 따라 1급, 2급, 3급 관계를 판단하고 여기에 얼굴형과 턱 위치를 더해 치료 방향을 잡는 거예요.
2급은 위 어금니가 아래 어금니에 비해 상대적으로 앞쪽에 위치한 관계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3급은 아래 어금니가 상대적으로 앞쪽에 자리해 아래턱이 더 나와 보이는 교합 관계로 나타날 수 있어요.


부정교합 2급 3급 하지만 어금니 관계가 비슷해 보여도 원인은 다를 수 있는데 2급이라도 위턱이 나온 경우와 아래턱이 작은 경우가 다르고 3급이라도 위턱 성장이 부족한 경우와 아래턱 성장이 과한 경우가 달라 치료 방법도 달라지는 거예요.
2급 부정교합에서는 앞니 돌출이 함께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위 앞니가 앞으로 기울면 넘어지거나 부딪혔을 때 손상 위험이 커지고 입술이 편하게 닫히지 않아 구강 건조나 잇몸 자극이 생길 수 있으며 3급 부정교합에서는 앞니가 거꾸로 물리는 반대교합이 나타날 수 있어요, 앞니로 음식을 끊기 어렵고 발음이 어색해질 수 있으며, 위아래 앞니가 비정상적으로 닿아 치아 마모나 잇몸 부담이 생길 수 있어요.


성장기 아이에게 2급이 보인다면 아래턱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성장 단계가 남아 있다면 기능성 장치나 성장 조절 장치를 이용해 아래턱이 앞으로 자라는 방향을 도와주는 치료를 검토할 수 있고 성장기 3급은 더 이른 평가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 위턱 성장이 부족하거나 아래턱이 빠르게 앞으로 자라는 흐름이 보이면 성장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할 수 있어요.
부정교합 2급 3급 치료 시 성인의 2급 부정교합은 턱 성장을 이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치아 이동을 중심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은데 앞니를 뒤로 넣어야 할 공간이 크면 발치교정을 검토할 수 있고 공간 부족이 크지 않다면 비발치 방법도 고려할 수 있어요.
성인의 3급 부정교합은 정도에 따라 치료 차이가 더 커질 수 있으며 치아가 살짝 거꾸로 물리는 정도라면 교정으로 앞니 각도와 어금니 관계를 조정할 수 있지만 골격 차이가 크면 교정만으로 한계가 있을 수 있어서 수술을 병행해야 할 수 있어요


부정교합 2급 3급 치료 시에 골격성 2급이나 3급이 심한 성인에서는 수술교정을 함께 고려할 수 있으며 특히 턱 위치 차이로 씹기 어렵고 얼굴 균형의 불편이 크다면 교정만으로 치아를 맞추는 것보다 턱뼈 위치를 함께 조정하는 계획이 필요할 수 있어요.
그래서 치료 전에는 정밀 검사 단계가 중요한 것인데 얼굴 사진과 구강 사진, 엑스레이, 3D CT를 활용하여 앞니 각도와 어금니 관계, 턱뼈 위치, 잇몸뼈 두께, 치아 뿌리 방향을 확인해야 정확한 분류와 계획이 가능하며 치열과 교합, 얼굴형과의 조화 그리고 연령 등에 따른 맞춤형 치료가 중요하므로 경험 많은 교정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하는 것이 중요해요
결론적으로 부정교합 2급과 3급의 차이는 위아래 턱과 어금니 관계, 치아 각도, 성장 방향 등에서 차이를 보이며 치료 방법도 2급은 앞니 돌출과 아래턱 후방 위치를 어떻게 조절할지, 3급은 반대교합과 턱 전후 관계를 어떻게 안정시킬지가 중요하므로 정확한 분류 후 성장기 치료와 성인 교정, 발치와 비발치, 필요 시 수술교정까지 나누어 계획하는 것이 좋아요.






